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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트·히키코모리를 집 밖으로

■ 니트·히키코모리를 집 밖으로
경쟁사회를 버티지 못하고 스스로 도태되는 길을 택하는 이른바 니트(학교나 직장을 다니지 않고 구직의사도 없는 사람)나 히키코모리(은둔형 외톨이)를 집 밖으로 끌어내기 위한 지원도 진행중이다.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에 있는 케이투 인터내셔널 그룹에서 회계스태프로 일하는 우에타케 마사키(34)는 한때 일을 할 수 없었다. 초등학교 고학년 때 왕따를 당한 이후 학교를 잘 다니지 못했다. 방송통신고등학교에 진학했지만 졸업하는 데 8년이나 걸렸다. 이후로도 2년간 집 안에만 있었다. 가정 형편은 좋지 않았고 화목한 편도 아니었다. 버블경제 붕괴 뒤 건축사였던 그의 아버지는 빚이 늘었다. 보험판매를 하던 어머니는 후에 기모노를 빌리는 가게를 열었다. 사무실에서 만난 그는 “20대 중반까지 한번도 일한 적이 없어 불안하곤 했지만 스스로 벗어날 길을 알지 못했다”고 했다.
우에타케가 일하는 회사는 요코하마시와 후생노동성의 위탁으로 ‘지역서포트스테이션’이라는 지역 내 공동체를 만들어 마음이 아픈 청년을 돕고 있다. 우에타케도 그곳에서 ‘젊은이 자립 프로그램’을 이수한 뒤 차츰 집 밖으로 나왔다. 프로그램을 마친 이들의 80%는 다른 곳에 취업하지만, 취업이 잘 안되는 경우 이곳에 취직을 한다고 한다.
28년 동안 수천명의 니트족과 히키코모리를 지원해온 케이투 그룹의 가나모리 가쓰오 대표이사는 “취업을 시작하는 20대 때 낙오되지 않도록 적극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그는 “일하지 않고 20대를 보내버리면 이후에도 일을 시작하기 힘들다. 예전에는 이들이 특수하다고 했지만 급속한 사회변화에 적응하지 못한다면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며 “정부는 취업, 직업훈련까지만 하면 해결했다고 생각하지만, 이들이 계속 삶을 포기하지 않고 일할 수 있도록 관계망 형성이나 생계 지원 등 포괄적 서비스가 필요한 시대”라고 말했다.
한국 통계청이 오이시디 기준으로 파악한 청년 니트의 수는 92만3000명, 전체 청년의 9.7%다. 이들은 ‘구직 의사가 없다’는 점에서 학교와 노동시장에서 완전히 이탈한 상황에 놓여 있다. 이런 이들의 사회 참여활동을 지원하고 마음을 치유할지에 대한 정책이나 논의는 아직 특별히 없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27178.html

 

박원순 서울시장님이 정릉시장 Colotako 방문

박원순 서울시장님이 정릉시장을 찾아오셨습니다!
언제나 서민적이시고 맑은 미소의 시장님이십니다.
정릉시장 활성화의 모습을 보시고 저희 한국에서 제일 맛있는 저희 Colotako의 타코야키도 드셨습니다! ^^
2년 전 청년허브 개관식때도 저희 타코야키를 드렸었는데요, 나리유키 축제 개최와 한일청년포럼 일본 원정에도 영상메시지를 보내주셨었습니다.
Bori 대표의 결혼도 축하해주시고, 앞으로 한일청년들이 함께 혐력하는 것에 대한 기대감을 이야기해주셨습니다.
더 좋은 서울시를 함께 만들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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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유키 축제’ 요코하마에서 성대히 열리다!

8월 21, 22일에 ‘나리유키 축제’ ‘한일청년포럼’이 성대히 개최되었습니다!
여러분의 응원과 협력에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태풍도 다가오고 있었지만 날씨도 좋았고 아주 뜨거운 2일간을 지낼 수 있었습니다.
2일 사이에 국내외에서 총 1115명 분들이 내장해주셨습니다. 바쁘신 와중에 이렇게 많이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행사에 익숙지 않아서 모자란 부분도 많았을 겁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2일째에 ‘한일청년포럼’을 개최하였고, 한국에서 45명이나 되는 분들이 찾아와주셨고 2일~ 1주일정도 일정으로 지내셨습니다.

아쉽게도 성북구청장님은 국제상황이 여이치 않아서 못오셨지만, 영상메시지를 보내주셨습니다.

앞으로 K2 인터내셔널 코리아는 성북구에 더 깊이 뿌리를 내려 한국 청년들과 손에 손을 잡고 다 함께 앞으로 내디딜 활동을 해나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11953227_1041118669272902_1022196594123825715_n 11998873_1041118629272906_7250637150307338746_n 12003168_1041118499272919_7397114522704638419_n 11036952_1041118625939573_9102419652041248231_n 12004707_1041118342606268_3372315718588451213_n 11951947_1041118282606274_1127068692671976669_n 11222130_1041118802606222_6158892085501647276_n 12049309_1041118292606273_7558931835990193425_n 12027786_1041118212606281_3671644291526634530_n-2 12047114_1041118602606242_8026789514705021680_n 12006261_1041118465939589_7769406389531749656_n 12027593_1041118792606223_2567602964350569806_n 11204456_1041118339272935_8043258978312160044_n 12032195_1041118285939607_6831837482146549778_n 12038332_1041118735939562_1726926345520515912_n 12046709_1041118335939602_6799455572424986054_n 12038543_1041118472606255_1915336294625037751_n 12038428_1041118712606231_5325595084877150744_n 12042648_1041118329272936_7575807258438703203_n 12003427_1041118742606228_2937588373876398935_n 12019755_1041118589272910_1710507517786624616_n 12049137_1041118419272927_8998349141377646758_n 12036675_1041118345939601_5683613916608483576_n 12049643_1041118299272939_4827767768586891778_n 12004751_1041118682606234_799620519005820653_n 12049291_1041118295939606_3677643182829697382_n 12004973_1041118615939574_2961614509818278888_n 12049326_1041118665939569_5561955424299142169_n

한일청·소년국제교류포럼

지난 5월 16일 토요일에 성북구청에서 한일청·소년국제교류포럼이 개최되었습니다!
저희는 협력으로 참여하고, 로비에서 청년들이 가지고 있는 고민에 대해서 6가지 키워드 중에서 골라 포스트잇으로 붙이는 전시를 진행했습니다.
일본에서 무려 20명을 넘는 청년지원자 인사분들이 이 행사를 찾아와주셨고, 한국청년들의 고민과 실천에 고개를 끄덕이면서 듣고 계셨습니다.

항상 느끼는 것은 한국이 일본이 걸었던 길을 계속 따라가고 있는 것 같다는 것입니다.
한국쪽 발표에서는 주로 주거, 빈곤, 실업을 해결하기 위한 마을만들기가 주제였다면, 일본쪽발표에서는 고독, 니트, 사회적배제에서 청년들을 구하기 위한 사회안정망을 지역내트워킹의 힘으로 해결하는 것의 필요성이 주제였던 것 같습니다.

포럼 시작에 훌륭한 연주로 행사를 활기차게 해준 말랑말랑 청소년 서포터즈 친구들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금 우리는 함께 힘을 모아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성북문화재단이 주최한 일회성행사이지만, 저희 K2와 한일청년포럼은 지속적으로 6개 키워드를 가지고 활동을 계속합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은 저희에게 바로! 전화주세요~~!11264913_969628576421912_5783228809200556959_n 11011598_969629083088528_3513559409062651727_n 11261807_969628766421893_9222282687661468197_n 11014891_969630283088408_4225568122043927085_n 10151819_969629046421865_4249926587984669106_n 11096688_969630489755054_3495702898099165619_n 11143316_969628366421933_7577342487269719924_n 11350439_969628399755263_1785292808363544908_n 22185_969628949755208_7741615282035955754_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