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일:내일 프로젝트 Coming soon!
예비사회적기업 K2 인터내셔널코리아에서 오는 9월! 프로젝트가 시작됩니다.
Coming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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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사회적기업 K2 인터내셔널코리아에서 오는 9월! 프로젝트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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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K2인터내셔널 보리입니다.
저희 케이투인터내셔널코리아는 오늘 5월19일부로 외국인 기업으로서는 최초로 서울시 예비사회적기업 인정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저희가 한국에서 첫걸음을 떼기 시작했을 때 부터 늘 지켜보며 뜨거운 응원과 격려를 해주신 여러분 덕분입니다.
여기에 여러분께 보고 드리며 깊이 감사드립니다.
6월부터는 서울시 청년창업지원을 받아 정릉시장 안에 드디어 정식 가게를 낼 예정입니다.
그리고 개인적 이야기지만 7월말에는 아빠가 될 예정입니다.
‘헬조선’이라는 말이 상징하듯이 청년들을 둘러싼 환경은 날마다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노동시장에 진입조차 못하고 있는 사회에서 소외된 청년, 청소년들이 요근래 조금씩 주목받고 있습니다.
서울시가 추진하려는 청년수당도 그들을 위한 중요한 움직이라고 할 수 있고 저희도 보탬이 될 만한 일들을 하려고 합니다.
저희는 사회의 그늘에서 도움이 필요한 모든 청년 청소년들의 비빌 언덕이자 마음의 쉴 곳이 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임을 다시 한번 다짐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과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こんにちは。K2インターナショナルの小堀です。
私達K2インターナショナルコリアは、本日5月19日付で、外国人企業として初めて、ソウル市の予備社会的企業の認証を受けることができました。
これもひとえに私達が韓国での第一歩を踏み出した時から常に暖かく見守り、応援してくださった皆様方のおかげです。ここにご報告申し上げるとともに、深く感謝申し上げます。
6月からは、ソウル市青年創業支援を受け、ソウル市城北区に位置する貞陵市場の一角についに正式に店舗を出店する運びとなりました。
また、個人的なことですが7月には二世が誕生する予定です。
韓国では「ヘル朝鮮」というこ言葉が象徴するように青年たちをめぐる環境は悪化の一途をたどっていますが、その中でも労働市場に入ることすらできずにいる、社会から排除された若者たちが少しずつ注目されて始めています。
ソウル市が進めようとしている青年手当も彼らのための重要な動きと言えますし、その中で私たちのできる役割を果たしていく考えです。
私たちは社会の陰で助けを必要としている若者たちのよりどころかつ心の支えとなれるよう、全ての努力を惜しまない決意です。
これからも多くのご支援とご指導ご鞭撻のほど、よろしくお願い申し上げます。
안녕하세요.
날이 따뜻해지고 저희가 살고 있는 정릉에도 꽃이 한가득 피기 시작해서 봄내음이 물씬 나고 있어요.
그래서 K2에서도 이번주 일요일 오전에 다같이 꽃놀이를 갑니다!
장소는 석촌호수. 때마침 벛꽃축제가 열리고 있어서 사람들로 복작복작하리라 생각됩니다…만,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고 낮잠도 자자구요!ㅎㅎ
연락 기다릴께요~
일하는 것은 살아간다는 것 함께 생각하기
누군가를 위해, 사회를 위해, 지역을 위해
무언가를 한다는 것은 나름 즐겁고 보람찬 일이 아닐까.
정릉시장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
프로그램 내용
K2코리아가 하고 있는 청년지원에 대해서
정릉시장에서 할 수 있는 청년자립지원 의견 나누기
정릉마을인시장협의회와 K2코리아의 MOU협약식
그 외 재미난 콩트, 맛있는 음식이 준비되어 있어요.
2월25일(목) 17시부터~
박원순 서울시장님이 정릉시장을 찾아오셨습니다!
언제나 서민적이시고 맑은 미소의 시장님이십니다.
정릉시장 활성화의 모습을 보시고 저희 한국에서 제일 맛있는 저희 Colotako의 타코야키도 드셨습니다! ^^
2년 전 청년허브 개관식때도 저희 타코야키를 드렸었는데요, 나리유키 축제 개최와 한일청년포럼 일본 원정에도 영상메시지를 보내주셨었습니다.
Bori 대표의 결혼도 축하해주시고, 앞으로 한일청년들이 함께 혐력하는 것에 대한 기대감을 이야기해주셨습니다.
더 좋은 서울시를 함께 만들어가요! ^^
8월 21, 22일에 ‘나리유키 축제’ ‘한일청년포럼’이 성대히 개최되었습니다!
여러분의 응원과 협력에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태풍도 다가오고 있었지만 날씨도 좋았고 아주 뜨거운 2일간을 지낼 수 있었습니다.
2일 사이에 국내외에서 총 1115명 분들이 내장해주셨습니다. 바쁘신 와중에 이렇게 많이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행사에 익숙지 않아서 모자란 부분도 많았을 겁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2일째에 ‘한일청년포럼’을 개최하였고, 한국에서 45명이나 되는 분들이 찾아와주셨고 2일~ 1주일정도 일정으로 지내셨습니다.
아쉽게도 성북구청장님은 국제상황이 여이치 않아서 못오셨지만, 영상메시지를 보내주셨습니다.
앞으로 K2 인터내셔널 코리아는 성북구에 더 깊이 뿌리를 내려 한국 청년들과 손에 손을 잡고 다 함께 앞으로 내디딜 활동을 해나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지난 5월 16일 토요일에 성북구청에서 한일청·소년국제교류포럼이 개최되었습니다!
저희는 협력으로 참여하고, 로비에서 청년들이 가지고 있는 고민에 대해서 6가지 키워드 중에서 골라 포스트잇으로 붙이는 전시를 진행했습니다.
일본에서 무려 20명을 넘는 청년지원자 인사분들이 이 행사를 찾아와주셨고, 한국청년들의 고민과 실천에 고개를 끄덕이면서 듣고 계셨습니다.
항상 느끼는 것은 한국이 일본이 걸었던 길을 계속 따라가고 있는 것 같다는 것입니다.
한국쪽 발표에서는 주로 주거, 빈곤, 실업을 해결하기 위한 마을만들기가 주제였다면, 일본쪽발표에서는 고독, 니트, 사회적배제에서 청년들을 구하기 위한 사회안정망을 지역내트워킹의 힘으로 해결하는 것의 필요성이 주제였던 것 같습니다.
포럼 시작에 훌륭한 연주로 행사를 활기차게 해준 말랑말랑 청소년 서포터즈 친구들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금 우리는 함께 힘을 모아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성북문화재단이 주최한 일회성행사이지만, 저희 K2와 한일청년포럼은 지속적으로 6개 키워드를 가지고 활동을 계속합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은 저희에게 바로! 전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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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lla consequat massa quis enim. Donec pede justo, fringilla vel, aliquet nec, vulputate eget, arcu. In enim justo, rhoncus ut, imperdiet a, venenatis vitae, justo. Nullam dictum felis eu pede mollis pretium. Inte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