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2 & 청년재단 부모 상담/교류회 ‘열쇠방 사람들’ ‘19년 12월 모임 개최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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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인터내셔널코리아는 ‘청년재단’과 함께 2019년 12월의 가족 모임 ‘열쇠방 사람들’을 개최합니다.

매번 모임 때마다, 참석하신 부모님과 당사자 분들끼리 서로 깊은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 격려하는 아주 따뜻한 자리가 되고 있습니다.

 

12월 부모교류회 ‘열쇠방사람들’에서는 1년을 마무리하는 의미로 송년파티로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은둔, 니트, 고립, 부모-자식의 갈등 등 다양한 고민으로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청년들과 부모님들, 저희가 함께 하겠습니다.

부모님의 각오가 아이의 길을 엽니다. 저희는 그 길을 함께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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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2코리아 정기 부모교류회 ‘열쇠방 사람들’ 12월 모임 >

 

◎ 일 시 : 2019.12.28. (토) 14:00-18:00

◎ 장 소：청년재단

◎ 주 소 : 서울시 종로구 청계천로 35 관정빌딩3층 <청년재단>

◎ 내 용 :

ㅇ 14:00 – 14:30 K2인터내셔널코리아 청년공연

ㅇ 14:30 – 15:30 부모교류회 공연

ㅇ 15:30 – 16:00 토크콘서트

ㅇ 16:00 – 17:00 교류의 장

※ 상기 일정은 상황에 따라 변동 될 수 있습니다.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 가능합니다.

 

사전예약전화: 02-941-5943, 010-4697-5940

전화/문자로 편하게 문의/신청 주십시오!

※상시 은둔에 관한 상담을 받고 있습니다. 편하게 연락주세요. +

 

지난달 모임에 오셨던 분의 후기도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missu486/221320305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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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9회 한일청년포럼 요코하마 개최!

 

 

 

 

 

 

 

안녕하세요? K2코리아입니다.
2019년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추운 날씨가 계속 되고 있습니다.

따뜻하게 입으시고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 한일청년포럼이란?

한일청년포럼은 한국과 일본청년들이 모여 2012년 11월에 설립되었습니다.
2012년부터 한국과 일본의 청년문제에 대하여 많은 고민을 나누고, 포럼을 진행해왔습니다.
2014년에는 포럼만이 아닌 청년들과 직접 만나고 소통할 수 있는 프로젝트로 청년무죄 페스티벌을 개최하였습니다.
한일청년포럼은 청년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다양한 문제를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우리 지금 만나! 당장 만나!

매 해 K2코리아에서는 한일청년포럼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벌써 9회차를 맞이하였습니다.

작년에는 요코하마에서 30주년 및 포럼을 함께 진행한 바 있습니다.

올해도 요코하마 본사에서 포럼이 진행됩니다!!

 

요즘 한일관계가 얼어붙어있습니다만, 이럴 때 일수록 사람과 사람으로

양국이 배워나가야 할 부분에 대하여 서로가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장이 될 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모임에서 계신 부모님, 혹은 당사자 여러분께서

관심있으신 분은 저희에게 연락 주세요!

K2코리아 모든 식구들도 참여합니다 ^^!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부담없이 언제든지 저희에게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무실 번호 : 02-941-5943

문자문의 : 010-4697-5940 / 010-4895-5025

이메일 : k2korea.seoul@gmail.com

더 자세한 일정이 나오게 되면 재공지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작성자:

< K2 & 청년재단 부모 상담/교류회 ‘열쇠방 사람들’ 19년 11월 모임 개최안내 >

< K2 & 청년재단 부모 상담/교류회 ‘열쇠방 사람들’ 19년 11월 모임 개최안내 >

K2인터내셔널코리아는 ‘청년재단’과 함께 2019년 11월의 가족 모임 ‘열쇠방 사람들’을 개최합니다.

매번 모임 때마다, 참석하신 부모님과 당사자 분들끼리

서로 깊은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 격려하는 아주 따뜻한 자리가 되고 있습니다.

11월 부모교류회 열쇠방사람들에서는 바하밥집 ‘김현일’ 대표님께서 강연을 해 주실 예정입니다.

바하밥집 소개를 홈페이지(https://www.bahameal.net)에서 발췌하였습니다.

–

바하밥집은 도시 주변에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를 제공하면서 그들과 인격적인 관계를 맺어 자활을 돕는 비영리 단체이다.

바하밥집의 정식 명칭은 “바나바하우스 밥집”.

​바하밥집 김현일 대표가 노숙인들에게 처음 대접한 식사는 컵라면 다섯 개가 전부였다.

그러나 지금 바하밥집에서는 700여 명의 노숙인과 독거노인들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있으며, 무료 급식뿐 아니라

그들의 자활을 돕기 위해 주거 시설 지원, 인문학 수업(심리 치료), 자활 지원(의료, 법률, 복지 행정), 직업 교육 등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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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둔, 니트, 고립, 부모-자식의 갈등 등 다양한 고민으로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청년들과 부모님들,

저희가 함께 하겠습니다.

부모님의 각오가 아이의 길을 엽니다. 저희는 그 길을 함께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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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2코리아 정기 부모교류회 ‘열쇠방 사람들’ 11월 모임 >

◎ 일 시 : 2019.11.16. (토) 오전 10:00~ 12:00

◎ 장 소：공감인

※ 이번 달은 치유활동가집단 ‘공감인’에서 부모모임-열쇠방사람들이 진행됩니다

시간과 장소 둘 다 변경되었기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 주 소 : 서울시 성동구 뚝섬로1나길5 헤이그라운드 G207호 [공감인]

◎ 내 용 :

ㅇ 10:00 ~ K2의 지원, 활동소개(’15)

ㅇ 10:15 ~ 청년재단의 지원, 활동소개(’15)

ㅇ 10:30 ~ 바하밥집 ‘김현일’ 대표님 강연(’90)

※ 강연 후에는 ‘공감인’에서 비자립청년의 부모님들을 대상으로 마음치유 프로젝트가 진행됩니다.
사전접수 가능하오니 관심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상담이 필요하신 분들께서는 별도의 상담요청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전예약전화: 02-941-5943, 010-4697-5940

전화/문자로 편하게 문의/신청 주십시오!

※상시 은둔에 관한 상담을 받고 있습니다.

편하게 연락주세요.

+ 지난달 모임에 오셨던 분의 후기도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missu486/221320305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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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2 & 청년재단 부모 상담/교류회 ‘열쇠방 사람들’ 19년 10월 모임 개최안내

< K2 & 청년재단 부모 상담/교류회 ‘열쇠방 사람들’ 19년 10월 모임 개최안내 >

K2인터내셔널코리아는 ‘청년재단’과 함께 2019년 10월의 가족 모임 ‘열쇠방 사람들’을 개최합니다.

매번 모임 때마다, 참석하신 부모님과 당사자 분들끼리

서로 깊은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 격려하는 아주 따뜻한 자리가 되고 있습니다.

10월 부모교류회 열쇠방사람들에서는 ‘공감인’ 대표님이신 하효열님께서 강연을 해주실 예정입니다.

치유활동가집단으로 구성된 사단법인 공감인은 ‘속마음 버스’, ‘누구나 엄마가 필요하다’ 등의 프로젝트를 통해

공감하고, 공감받는 서로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활동하고 있는 단체입니다.

부디 오셔서 좋은 이야기를 들으실 수 있었으면 합니다.

은둔, 니트, 고립, 부모-자식의 갈등 등 다양한 고민으로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청년들과 부모님들,

저희가 함께 하겠습니다.

부모님의 각오가 아이의 길을 엽니다. 저희는 그 길을 함께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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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코리아 정기 부모교류회 ‘열쇠방 사람들’ 10월 모임

◎ 일 시 : 2019.10.19. (토) 오후 14:00~ 18:00

◎ 장 소：청년재단

◎ 주 소 : 서울시 종로구 청계천로 35 관정빌딩3층 <청년재단>

◎ 내 용 :

ㅇ 14:00 ~ K2의 지원, 활동소개

ㅇ 14:10 ~ 청년재단의 지원, 활동소개

ㅇ 14:20 ~ 가족모임설명

ㅇ 14:30 ~ 공감인 대표님 강연

ㅇ 15:30 ~ 자기소개

ㅇ 16:00 ~ 그룹토론

ㅇ 16:30 ~ 토론 발표

ㅇ 17:00 ~ 17:30 개별상담

(17:00 ~ 17:30 가족모임 미팅)

ㅇ 18:00 저녁교류회(※회비별도)

 

사전예약전화: 02-941-5943, 010-4697-5940

전화/문자로 편하게 문의/신청 주십시오!

※상시 은둔에 관한 상담을 받고 있습니다.

편하게 연락주세요.

+ 지난달 모임에 오셨던 분의 후기도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missu486/221320305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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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으로 한일 교류

ACOPIA GIMBAP PARTY

일본의 테마키스시와 한국의 김밥을 함께 만듭시다!

*  일  시 : 2019년 9월 25일
*  장  소  :  ACOPIA CAFE
*  시  간: 18:00 –

 

테마키스시란? 선호하는 재료를 골라 직접 말아서 먹는 일본식 김밥입니다.

 

K2코리아가 합정에 있을 때부터 조금씩 관계를 맺어오고 있던

아시아희망캠프기구(https://www.workcamp.asia/) 의 활동공간 아코피아에서

[김밥으로 한일교류] 행사를 개최합니다!

일본김밥 테마키스시 vs 한국 김밥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즐거운 기회가 될 것입니다♪

아코피아카페는 마포구 동교동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은 asia.hopecamp@gmail.com 이나 02-941-5943 으로 부탁드리겠습니다.

부담없이 오셔서 김밥도 먹고 공연도 즐기고 이럴 때 일수록 한일교류의 장을

만들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0^

함께해주세요!

 

<찾아오시는 길>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2번출구에서 걸어서 5분입니다.
상세 약도는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https://www.workcamp.asia/contact-ac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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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 & 청년재단 부모 상담/교류회 ‘열쇠방 사람들’ 19년 9월 모임 개최안내

< K2 & 청년재단 부모 상담/교류회 ‘열쇠방 사람들’ 19년 9월 모임 개최안내 >

K2인터내셔널코리아는 ‘청년재단’과 함께 2019년 9월의 가족 모임 ‘열쇠방 사람들’을 개최합니다.
매번 모임 때마다, 참석하신 부모님과 당사자 분들끼리
서로 깊은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 격려하는 아주 따뜻한 자리가 되고 있습니다.
9월 열쇠방에서는 ‘은둔형외톨이’라는 말을 처음으로 한국에서 만드시고
많은 사회적고립 청(소)년들을 위해 힘써오신 유명하신 여인중 박사님을 모시고
유익한 강연을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은둔, 니트, 고립, 부모-자식의 갈등 등 다양한 고민으로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청년들과 부모님들,
저희가 함께 하겠습니다.
부모님의 각오가 아이의 길을 엽니다. 저희는 그 길을 함께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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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코리아 정기 부모교류회 ‘열쇠방 사람들’ 9월 모임
◎ 일 시 : 2019. 09. 21. (토) 오후 14:00~ 18:00
◎ 장 소：청년재단
◎ 주 소 : 서울시 종로구 청계천로 35 관정빌딩3층 <청년재단>
◎ 내 용 :
ㅇ 14:00 ~ K2의 지원, 활동소개
ㅇ 14:10 ~ 청년재단의 지원, 활동소개
ㅇ 14:20 ~ 가족모임설명
ㅇ 14:30 ~ ‘은둔형외톨이 부모가 가는 길’ 강연
ㅇ 15:30 ~ 자기소개
ㅇ 16:00 ~ 그룹토론
ㅇ 16:30 ~ 토론 발표
ㅇ 17:00 ~ 17:30 개별상담
   (17:00 ~ 17:30 가족모임 미팅)
ㅇ 18:00 저녁교류회(※회비별도)
사전예약전화: 02-941-5943, 010-4697-5940
전화/문자로 편하게 문의/신청 주십시오!
※상시 은둔에 관한 상담을 받고 있습니다.
편하게 연락주세요.
+ 지난달 모임에 오셨던 분의 후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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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한국의 '은둔형 외톨이' 보듬는 일본인들>

안녕하세요!
오늘은 연합뉴스에 소개된 저희 회사의 인터뷰 기사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최근 들어 여러 언론사에서 무중력청년, 이른바  ‘은둔형외톨이(히키코모리)’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희는 이 현상이 개인적인 문제가 아니라 사회문제이며, 사회 전체가 모든 개인을 배제하지 않는 ‘사회적 포섭(Social Inclusion)’, 쉽게 말하면 모든 사람을 생산성이나 선악 등등으로 가치판단하지 않고 그대로 끌어안고 ‘우리’가 되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저희는 ‘자립’이란 다른 사람의 도움을 안 받고 스스로 해결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도움이 필요할 때 도움을 요청하고 도움 받고 서로 도와주며 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도움이 필요한 청년, 청소년이 주변에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사회적 기업 ‘K2 인터내셔널 코리아’의 고보리·오쿠사씨

(서울=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김민호 인턴기자 = “사회 변화 속도가 빠르고 일자리 부족 등 청년 문제가 만연한 한국에서 은둔형 외톨이(일본어 표현 ‘히키코모리’) 문제는 점점 더 심각해질 수 있습니다”

서울 한복판이지만 높은 구릉 위에 있어 인적이 뜸한 정릉(조선 신덕왕후의 무덤) 입구 앞에는 특별한 집이 한 채 있다. 붉은 벽돌로 된 3층짜리 아담한 건물은 사회 활동을 거부하고 집 안에 틀어박혀 고독한 생활을 한다는 의미로 은둔형 외톨이로 불리는 청년 18명이 모여 사는 공동주택(셰어하우스)이다.

이 공동체를 마련하고 운영하는 이들은 우리나라보다 먼저 히키코모리 문제로 고심해 온 일본에서 왔다. ‘K2 인터내셔널 코리아’의 대표 고보리 모토무(小堀求·37)씨와 매니저 오쿠사 미노루(大草稔·44)씨는 한국인 13명, 일본인 4명, 호주인 1명으로 이뤄진 이 ‘가정’을 7년째 이끌고 있…….

 

[연합뉴스 기사 링크 ]
https://www.yna.co.kr/view/AKR20190831040000505

 

 

 

/작성자:

[세상 밖으로 나오는 은둔형 외톨이들](2)고립청년과 가족, 도움받을 곳 없어 ‘막막한 현실’의 굴레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08112128005&code=940100

이전 경향신문 [세상 밖으로 나오는 은둔형 외톨이들](1) 내용에 이어 후속 기사가 나왔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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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상담/교류회 ‘열쇠방 사람들’ ’19년 8월 모임 개최안내

 

 

안녕하세요? K2인터내셔널코리아 입니다.

K2인터내셔널코리아는 ‘청년재단’과 함께 2019년 8월
고립청년 부모교류회 ‘열쇠방 사람들’을 개최합니다.

매 번 모임 때마다, 참석하신 부모님과 당사자 분들끼리 서로 깊은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 격려하는 아주 따뜻한 자리가 되고 있습니다.

8월 ‘열쇠방 사람들’에서는 특별히 정릉에서! 정릉시장 안에 위치한 ‘청년살이발전소’에서
개최됩니다!

서울시 성북구 정릉시장 안에 위치하고 있는 ‘청년살이발전소’에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부모교류회 ‘열쇠방사람들’을 진행하고,
오후 5시부터 9시까지는 청년자립심포지엄 ‘공생주의자 선언’이 열립니다!

자립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와 먹을거리, 공연 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부디 이번 달에는 특별히 K2인터내셔널코리아 활동지인 ‘정릉’에서 열리는 만큼

평소 K2인터내셔널코리아 활동이 궁금하셨던 분들도 오셔서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시고
가져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부모님의 각오가 아이의 길을 엽니다. 저희는 그 길을 함께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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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코리아 정기 부모교류회 ‘열쇠방 사람들’ 8월 모임

ㅁ 일 시 : 2019.08.17. (토) 오후 14:00~ 18:00
ㅁ 장 소：청년살이발전소
ㅁ 주 소 : 서울 성북구 정릉로23길 56 (정릉동)
ㅁ 내 용 :
ㅇ 14:00 ~ 청년재단 사업소개
ㅇ 14:10 ~ K2코리아 사업소개
ㅇ 14:30 ~ 오오쿠사 미노루님 강연
ㅇ 15:30 ~ 자기소개 및 질의응답
ㅇ 16:00 ~ 그룹토론
ㅇ 16:30 ~ 토론 발표
ㅇ 17:00 ~ 17:30 개별상담
ㅇ 18:00 ~ 청년자립심포지엄 ‘공생주의자 선언‘

​사전예약전화: 02-941-5943, 010-4697-5940
​전화/문자로 편하게 문의/신청 주십시오!

※상시 은둔에 관한 상담을 받고 있습니다. 편하게 연락주세요.

+ 지난달 모임에 오셨던 분의 후기입니다.
https://blog.naver.com/missu486/221320305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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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기사 게재 <세상 밖으로 나오는… 은둔형 외톨이의 ‘인생 맛을 배우는 집’>

경향신문에 K2코리아를 취재한 기사가 실렸습니다!

인터뷰에 응해주신 멤버들 감사합니다.

 

“이들은 자신과 같은 은둔형 외톨이가 생겨나지 않기 위해 우리 사회에 미숙한 이들을 배려하는 ‘속도 조절’이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성씨는 “내가 현재 일하고 있는 식당도 처음부터 주 40시간 근무를 시킨 게 아니라 일하는 시간을 조금씩 늘려나가 몸과 마음이 적응할 수 있도록 해줬다”면서 “비슷한 문제를 가진 이들이 모여 있는 곳이라 가능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현씨는 “요즘 직장들은 스펙도 엄격히 보고 일처리도 무조건 빨리빨리 하도록 한다”며 “하지만 앞으로는 ‘천천히 가도 된다’는 곳이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들은 사회에서 고립된 청년들에게도 용기를 낼 것을 당부했다. 김나현씨는 “세상은 넓고 이해해줄 사람도 꽤 많으니 충분히 밖으로 나올 용기를 냈으면 좋겠다”고 했다. 김덕현씨도 “고립된 사람들끼리 이해해주는 모임이 많아지면 좋을 것”이라며 “나라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 기사 읽기

경향신문  <세상 밖으로 나오는… 은둔형 외톨이의 ‘인생 맛을 배우는 집’> 2019.8.7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2956048

 

우리 갈길이 아직 많이 먼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과 관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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