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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스트]에 기사가 나왔습니다.

“스스로 고립된 니트 청년들, 한국은 준비됐습니까”
 김혜선 기자
 승인 2019.06.03 11:00
국내최초 외국인 사회적기업 K2 인터뷰
[뉴스포스트=김혜선 기자] “우리는 약자 중에서도 약자예요. 스스로 고립돼 있으니 소리도 낼 수 없고, 사람들이 알아주지도 않고 인정도 안해요. 자기가 스스로 정당화도 할 수 없어요. 내가 못난 놈이라 그렇다고, 계속 자기를 괴롭히는 거죠”
http://www.news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71824

[뉴스포스트]에 자난주에 K2가 취재를 받은 기사가 나왔습니다.
한겨레21 기사에 이어 저희와의 인터뷰를 조금 길게 써주셨습니다.

최근에 일본에서 히키코모리(은둔형외톨이)와 관련된 사건이 연속돼 사회적관심을 끌고 있는데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아무도 배제하지 않고 모든 사람을 우리 사회 안에서 인정하고 감싸주고 같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자는 메세지를 늘 보내는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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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보리 대표는 “은둔이라는 문제는 일부 사람의 문제가 아니다. 어떤 사람이건 간에 아무에게나 일어나는 현상”이라며 “혼자서는 물론 가족 안에서는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가 되어버렸다. 그래서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일단 K2와 같은 지원단체와 연결돼 상담하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나도 사회와 모임 안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이 있다는 것, 그렇게 나를 인정해주는 연결이 모든 사람에게 필요합니다. 힘들고 곤란한 처지에 있을 때 도움을 요청할 수 있고, 상담할 수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K2에 문을 두드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