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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나왔습니다.

안녕하세요. ^^

예고드렸던 대로 오늘 8월 31일 아침 8시경부터 CBS 라디오 방송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은둔형 외톨이, 히키코모리에 대한 주제를 다루면서 K2를 취재한 내용이 나왔습니다.

 

CBS Radio <지김현정의 뉴스쇼> 2018.8.31  ‘한국판 히키코모리의 실태’  (01:04:42~)

 

 

지난 26일에 개최된 저희 부모모임 ‘열쇠방사람들’에서의 부모님들의 목소리도 나오고, 밖으로 들어나지 않아서 보이지 않는 것 뿐,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고립에 시달리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내용이었습니다.

댓글을 보면 아직 ‘개인의 문제’로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어 안타깝지만, 이것이 ‘규범’과 ‘이상’을 강요하고 ‘규범에 맞지 않는 타인과 자기 스스로를 인정하지 못하는 사회’가 만들어내는 사회 문제라는 것을 앞으로도 계속 호소해나가겠습니다. 

사회공감대가 형성돼서 한국에서도 고립되는 청년, 청소년에게 지원 정책이 마련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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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금요일 CBS 라디오 방송에서 K2에 대한 주제를 다룹니다 !

안녕하세요 🙂

8월 31일인 이번주 금요일,
CBS 라디오 방송인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K2에 대한 주제를 다룹니다 !

오전 7시 30분부터 오전 9시까지 진행되는 프로그램 도중에 나올 예정이구요,
(프로그램의 2부 시작인 오전 8시부터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청취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어서, 아래에 적어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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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듣기 (추천)

CBS 홈페이지에서 듣기
(98.1 숫자나 표준FM 혹은 CBS 레인보우를 눌러서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일반 라디오를 통해 듣기
표준FM 98.1 MHz, AM 837 kHz
(지역별 주파수 알아보기)

팟캐스트에서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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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시간 내에 못들으셔도
유튜브나 팟캐스트를 통해 언제든 다시 듣기를 하실 수 있습니다 🙂

얼마전 K2에서 열었던 열쇠방 사람들에서 있었던 내용과
케이투에 있는 친구의 인터뷰도 나온다고 하니

많은 분들의 관심과 청취를 통해  조금이나마
이런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에 대한 더 많은 관심으로 이어지고
더 나아가서는 좋은 결과로도 이어질 수 있길 바래봅니다 !

한국일보에서 K2의 사례가 소개되었습니다!!

한국일보에서 K2의 사례가 소개되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가족들만 고민하지 않고, 상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라는 것입니다.

http://hankookilbo.com/v/c1ae2877b9114e5aad6a7b5531ca5a38

Kbs 1 목요기획에서 K2 인터내셔널 일본의 사례가 소개 되었습니다.

어제 kbs 1 목요기획에서 k2 인터내셔널 일본의 사례가 소개 되었습니다.
한국청년들의 삶이 점점 더 무거워지고 있어 안타깝습니다. 이런 어려움을 혼자서 감당해내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한국에서도 5년전부터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었는데요,
함께 고민해 나가면 좋겠습니다.

전문가와 함께하는 부모상담회 & 워크숍 (열쇠방 사람들)을 매월 셋째주 토요일에 진행하고 있습니다.
고립된 청년에 대해 구체적인 해결책을 모색해 나가고자 하는 부모님을 초대합니다.
5월 20일 11:00 ~ 14:00
자세한 것은 홈페이지 참고 및 전화로 문의주시길 바랍니다.

TEL. 02-941-5943

“사람이 무서워요” 은둔하는 어른들

지난주 K2코리아가 인터뷰를 받은 기사가 오늘, 경향신문에 실렸어요.
히키코모리 조기 발견하고 지원할 수 있는 사회가 너무 필요합니다.

 

スクリーンショット 2016-07-02 22.19.57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7012327035&code=210100

■ 니트·히키코모리를 집 밖으로

■ 니트·히키코모리를 집 밖으로
경쟁사회를 버티지 못하고 스스로 도태되는 길을 택하는 이른바 니트(학교나 직장을 다니지 않고 구직의사도 없는 사람)나 히키코모리(은둔형 외톨이)를 집 밖으로 끌어내기 위한 지원도 진행중이다.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에 있는 케이투 인터내셔널 그룹에서 회계스태프로 일하는 우에타케 마사키(34)는 한때 일을 할 수 없었다. 초등학교 고학년 때 왕따를 당한 이후 학교를 잘 다니지 못했다. 방송통신고등학교에 진학했지만 졸업하는 데 8년이나 걸렸다. 이후로도 2년간 집 안에만 있었다. 가정 형편은 좋지 않았고 화목한 편도 아니었다. 버블경제 붕괴 뒤 건축사였던 그의 아버지는 빚이 늘었다. 보험판매를 하던 어머니는 후에 기모노를 빌리는 가게를 열었다. 사무실에서 만난 그는 “20대 중반까지 한번도 일한 적이 없어 불안하곤 했지만 스스로 벗어날 길을 알지 못했다”고 했다.
우에타케가 일하는 회사는 요코하마시와 후생노동성의 위탁으로 ‘지역서포트스테이션’이라는 지역 내 공동체를 만들어 마음이 아픈 청년을 돕고 있다. 우에타케도 그곳에서 ‘젊은이 자립 프로그램’을 이수한 뒤 차츰 집 밖으로 나왔다. 프로그램을 마친 이들의 80%는 다른 곳에 취업하지만, 취업이 잘 안되는 경우 이곳에 취직을 한다고 한다.
28년 동안 수천명의 니트족과 히키코모리를 지원해온 케이투 그룹의 가나모리 가쓰오 대표이사는 “취업을 시작하는 20대 때 낙오되지 않도록 적극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그는 “일하지 않고 20대를 보내버리면 이후에도 일을 시작하기 힘들다. 예전에는 이들이 특수하다고 했지만 급속한 사회변화에 적응하지 못한다면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며 “정부는 취업, 직업훈련까지만 하면 해결했다고 생각하지만, 이들이 계속 삶을 포기하지 않고 일할 수 있도록 관계망 형성이나 생계 지원 등 포괄적 서비스가 필요한 시대”라고 말했다.
한국 통계청이 오이시디 기준으로 파악한 청년 니트의 수는 92만3000명, 전체 청년의 9.7%다. 이들은 ‘구직 의사가 없다’는 점에서 학교와 노동시장에서 완전히 이탈한 상황에 놓여 있다. 이런 이들의 사회 참여활동을 지원하고 마음을 치유할지에 대한 정책이나 논의는 아직 특별히 없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27178.html